[선교사 단상]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지...
- Kaygilanma
-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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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Jun 12
- 살았고 운동력있고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한..
물리적으로 채우기:
정기 부정기적으로 읽음으로 채우기
말씀을 읽을 때, 들을 때 언제나
이 말씀이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라고 접해야..
아니 더 나아가서 말씀 자체가 하나님이시고, 생명이시다..
읽을 때:
아닌 것- 의무적이 아니라/ 기계적이 아니라/
이렇게- 유기적이고/ 관계적으로/ 반복적/
낭송시:
소리를 내면서/ 대화식 낭송으로/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게..
마치 대사로 말하듯이..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
말, 소리에 대한 믿음
변화에 대해 믿음
전파된다/ 사라지지 않는다/ 생명이고 생명의 소리이자 전달
악한 세력을 파하는 강력이라는 믿음과 사실에 의지해서..
두 세가지 채움 중에 가장 먼저는 물리적 채움이다
읽기 암송하기 선포하기
영적으로 채우기:
읽고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고
외운 것을 반복하다 보면 이해가 깊어지게 됨
깊은 경지의 깨달음
습관으로 채우기:
순종하게 되는 것
원제는 말씀으로 채우기였다. 나는 과연 말씀으로 내 자신을 채우고 있는가?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 말씀되시는 분은...
여러분의 삶을 무엇으로 채우고 삶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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