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앞에서" - 2020년 한해의 깊은 감사
- Kaygilanma
- Dec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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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지나가는 2020년은 유달리 고통과 어려움이 많던 한 해였지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매순간 기억하시며...

아낌없는 후원과 사랑의 손길로 감싸주시는 동역자님을 떠올리며 오늘은 또 다시 마음껏 감사와 축복의 찬가를 함께하시는 님께 가득히 부르렵니다.
동역자님 감사해요
올 한해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올 한해도 참 행복했습니다.
님 덕분 입니다
2020년의 끝자락에 최 현/ 곽미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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