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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ter's pictureKaygilanma

튀르키예 지진구호 자료/ 23년 5월 정리: 현바울

Updated: Aug 19, 2023


들어가는 말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현황중, 튀르키예 파트에 대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구호활동 상황들과 이스탄불 코다 가정 교회의 지원 활동 사항들을 간략하게 나마 나누어 지진으로 인해 발생된 난민들 대상으로 저희 가정을 포함한 모든 한국인 사역자들의 더욱 적절하고, 효과적인 선한 영향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전하고자 합니다.


일반 정보: 튀르키예 지진후 구호활동

TEK* 지진 리포트(No.7)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동역자 여러분께

이 성경구절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의 평강을 전합니다. 지진 사망자가 튀르키예에만도 48,000명이 넘었습니다.(시리아쪽에서도 약 몇천명이 사망하여 전체적으로는 5만명 이상, 사망자와 실종자 수 포함 최소 20만명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추정치) 피해 지역에는 식수, 샤워실, 화장실, 숙소, 음식 등의 부족함에 대한 필요가 여전합니다. 봄이 가까워지면서 지진 지역에는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천막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더욱 힘든 상황입니다. 남아있는 건물들중에는 안전 부적합 판정을 받아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거주에 허락이 되지 않는 곳들이 많고, 허락이 되지 않은 가운데 있음에도 그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대안이 없다며 우기며 계속 살고 있는 몇몇 가정들이 있는가 하면, 또한 계속되는 여진으로 두려워, 집이 비교적 온전한 상태에 있을지라도 무너짐에 대한 두려움으로 들어가지를 못하고 있어 밖에서 텐트나 컨테이너에 거주하는 것을 선호하는 등 여러 부류의 피해 난민들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터키 교회가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고통과 어려움 앞에서 마땅히 할 말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믿는 성도로서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곳은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 뿐입니다. 주님은 모든 상황 가운데 선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이 말씀을 신뢰하고, 주님의 긍휼을 기대할 때 인내는 깊어지고, 피곤함을 잊게 됩니다. 현장을 다녀본 분들은 다음과 같은 동일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절망, 슬픔, 궁핍, 두려움 등. 이런 감정과 생각에 맞서는 가장 큰 힘은 긍휼입니다. 주님의 선하심을 드러내는 것, 이것이 터키 교회의 공동의 목표와 목적이 되었습니다.


터키 교회는 함께,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곁을 지키길 원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협력으로 터키 교회는 지속적으로 지진 지역의 필요를 감당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아드야만

다양한 교회에서 자원 봉사자들이 섬기고 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아드야만에는 컨테이너 마을을 설립될 예정입니다. 대략 200개의 컨테이너 마을이 구성될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교회 공동체들이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리아니 교회 공동체는 아드야만 지역 아동 사역을 위한 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드야만에는 여전히 신발, 실내화, 여성용품, 청소용품, 식량과 같은 필요들이 있습니다.

아드야만, 베스니

지난 주간, 베스니 담당자는 지금까지 교회들이 담당해 오던 식사 제공 사역을 그만할 것을 알려왔습니다. 저희를 마음 아프게 한 사건 중 하나입니다. 이런 상황에도 형제들의 섬기고자 하는 열정은 전혀 식지 않았으며, 다른 지역에서 필요에 따라 계속해서 섬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타이

지진으로 거의 모든 건물이 손상을 입은 하타이 다양한 지역에서 터키 교회의 자원 봉사자들이 섬기고 있습니다. 특히 안타키아 중심부에 천막이 필요한 이재민들에게 천막을 제공하고, 각종 필요들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아다나의 천막, 식량 창고는 안타키아로 옮겨왔고, 이제는 안타키아에서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안타키아에서 하루 세끼, 하루에 15,000명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야외 식당은 계속해서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타키아 시내에서는 지속적인 식량(곡식류)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식량에 대한 필요가 있습니다.

하타이: 이스켄데룬, 데프네, 사만다아

이스켄데룬에는 특별히 이스탄불에서 방문한 교회들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스켄데룬 인질 교회가 여전히 창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통해 약 150여개의 천막을 설치하였습니다. 아이들 프로그램을 위해 천막을 설치하였고, 전문 사역자들이 지속적으로 관련하여 준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스켄데룬에서는 천막과 함께 사용할 담요, 베개 등의 필요가 있습니다.

데프네의 다양한 시골들에는 필요한 식량, 의류 등이 잘 준비되어 해당 지역에까지 잘 전달되고 있습니다.

사만다아에서는 식량 구호가 진행되었고, 아이들 장난감도 전달되었습니다. 다양한 곡류, 청소용품, 내의, 담요들이 여전히 필요합니다.

카라만마라쉬

시내에서는 다양한 사역이 진행 중입니다. 터키 교회는 내무부, AFAD 등과 협력하여 이재민들의 필요를 채우고 있습니다. 천막, 석탄, 담요 등을 계속해서 이 지역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청소 용품, 내의 등에 대한 필요가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들 사이에서 성경책 일부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믿는 형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일부가 성경을 가지고 있고, 읽은 흔적이 있다는 것은 저희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카라만마라쉬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발견하였으리라 소망합니다.

말라티아

식사를 제공하고, 곡물류를 나눠주는 사역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식사 제공 사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병원 지역에서는 다양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병원 관리팀과 함께 식사 제공 사역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가장 큰 어려움은 거주 문제입니다. 천막과 컨테이너가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메르신

메르신에서는 정기적으로 구호 물품을 준비해서 가까운 지역에 전달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주께서 우리 모두에게 긍휼을 베푸시길 기원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길 간구합니다.

*제공: 터키교회 연합(TEK) 운영위원회


지원 1) 말라트야 출신 성도 엘리프의 대가족 지원

코다 가정교회(현바울/ 곽모리아 사역지)에 성도로서 참석하는 엘리프 부인의 말랴트야 가족 집이 붕괴되는 바람에 30여명이 한 집에 모여 북적북적 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가정에 생활비 보조 목적으로 지원함. 현재는 이곳 저곳으로 흩어져 생활하는 상태임


지원 2) 에브렌셀 아파트 주민회 구호활동

현바울/ 곽모리아 사역자의 거주하는 에브렌셀 아파트 단지의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구호품을 모아서, 지진 지역 구청에 전달하여 필요한 가정들에 전달되도록 소정의 물품과 구호자금을 전달함


지원 3) 아드야만 지역 구호 예

네딤 사역자와 한인 사역자 9명이 함께 사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 주 아드야만에서 450가정과 텐트 60동 지원을 마쳤습니다. 저희의 소식을 들은 도심과 시골에 있는 재난민들에게 식료품, 담요, 위생용품 등에 대한 요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시골의 건물 피해가 심한 한 지역으로부터 400가정의 erzak과 25동의 천막 요청이 와서 다음주 다시 아드야만에서 구호사역을 시작합니다. 지난 주 60동의 천막을 설치하면서 거주공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저희가 제공한 천막에서 한달여를 생활한 사람들이 오랜 천막 생활로 건강등의 어려움을 겪고 읶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심각한 비피해까지 겹쳐져서 컨테이너의 필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천막도 구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어 천막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번 한주동안 7- 8개 컨테이너 업체와 만남을 가지고, 일단 2대의 컨테이너 주문을 마쳤습니다. 다음주에는 컨테이너 설치와 천막설치, 구호물품 사역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주 사역을 진행하면서 향후 컨테이너 물량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도심과 시골에 Erzak, 위생용품, 담요, 속옷, 양말에 필요가 계속 있습니다. 컨테이너와 천막은 계속 설치하며 물량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제공: 한사협 조진호 총무 사역자


결론: 구호사역의 필요와 가능성


애석하게도 너무나 많은 영혼들을 잃게 된 터키와 시리아 지진 사태로 불행한 형편에 있는 터키와 시리아 지진 난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또한 마음을 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더우기, 이러한 상황에서도 구호지원 물품들이 지진 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는 일에 또한 어려움이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어 기도중에 성령님의 주시는 인도하심과 지혜에 따라 선정하고 구호하시는 개인과 단체들의 선한 영향력이 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또한 두손 모으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스탄불 지역을 중심으로 코다 가정 교회 사역하고 있는 저희와 관련된 코다 가정 교회들의 친지들과 선교 목적 비즈니스를 통한 전도 접촉자들의 가정 중에 또한 20여 가정의 너무나 소중한 생명들을 잃게 된 상황입니다.


지진 지역 방문후 후기

이에 가정의 달이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수도인 앙카라에서 지진관련 사역자들의 모임에 참석을 시작으로 5일까지 5일간 튀르키예의 지진 지역들을 (안타키야, 이스켄데룬, 아다나, 가지안텝, 카흐라만 마라쉬, 말라트야, 아드야만) 방문하였습니다. 안타키야와 이스켄데룬, 카흐라만 마라쉬, 말랴트야등은 나열한 순서대로 피해가 매우 심각한 상태였으며, 지진으로 안전하지 않은 건물들을 부수는 동시에 천막촌에서 컨테이너촌으로 서서히 지진재난민 가정들을 옮겨가고자 하는 중에 있으며, 아다나, 가지안텝등은 지진 피해가 그리 크지 않은 가운데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진 직후 긴급 구조, 구호 활동은 어느 정도 정착이 되었고, 이제는 생존자 구조활동은 물론 많은 NGO 들이 떠나갔고, 썰물빠지듯 빠진 허전한 상태에서, 지진후 2, 3년 이후에 정부에서 마련하는 장기적인 정착지로 옮기기 이전에 구호 텐트 생활 시기에서 자신들의 거주지 근처에 마련되어지기 시작한 컨테이너/ 타이니 하우스등의 임시 거처로 옮겨가기 시작한 상태에 있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지진 구호의 일차적 도움의 시기는 끝났고, 앞으로 최소 2, 3년 동안 가장 적절한 지진후 지원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는 단계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긴급으로 꾸려진 텐트촌 생활에서 이제는 여러 나라의 지원과 구호 단체들, 교회들의 지원으로 컨테이너 마을이 세워지기 시작한 상태이며, 중 장기적으로는 정부에서 짓게 되는 임대 아파트로의 이주시기를 기다리게 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는 이차 삼차적인 단계로 여전히 입으로 복음을 전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장기적인 열매를 기대하며 기도와 영혼 구원의 열정을 향한 사랑의 수고가 이제부터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기에 더더욱 우리의 마음을 모으고, 인력과 재정적 능력과 지혜를 모아서 모든 힘을 다해 집중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지진 지역중 하나인 카흐라만 마라쉬에 위치한 파자르즉이란 곳에서는 한국인 선교사들이 작은 그룹으로 자주 찾아와서, 예수 믿으면 컨테이너 등을 제공하고, 현지인들은 사역자들의 접근을 교활하게 이용해서, 당장의 도움을 받기 위해 거짓으로 신앙을 고백하며 도움을 받고, 다른 가정들과의 사이에 시기 질투, 반목하게 한다는 복음 전도의 잘못된 자세가 지금 이시점에 있어서는 안될만한 조건부식 복음 전도와 추후 강압적인 방법으로 행함으로 인해 작은 규모의 텐트촌에 모여 사는 현지 지진 피해 주민들의 마음을 나누고, 덕스럽지 못한 방법으로 진행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저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기도 했답니다.


이들을 어떻게 돕고, 긴급상황을 벗어나고 있는 지진 피해자들과 가정들을 중 장기적으로 도우며 영적으로 살리기 위한 접촉점으로 어떤 방안이 있을지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봅니다.


가. 코다 가정교회 친지/ 친구 지진 구호 필요

엘리프 가족 (말라트야)

뮤즈데 가족/ 아이들 (안타키야)- 선교적 비즈니스 접촉자 가정


인터넷 전도 접촉자 대상/ 안타키야(하타이), 디야르바크르, 아드야만, 말라트야


나. 10가정/ 20가정/ 30가정/ 50 가정 식의 구호 대상 필요 가정 선정 집중적 캐어 필요

지진으로 피해를 보게된 가정들이 여러 대도시들과 지인들 사는 곳으로 임시적 대피를 한 상태에 있으며, 지진 지역에 남아 있는 지진난민들과 지인들 가정으로 피난해 있는 난민들중 가까이에 위치한 분들 대상으로 집중적이고 장기적인 캐어가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물론 임시적 대피시설 등에 머물고 있는 가정이나 개인들은 얼마 안 있어 다른 곳으로 거주지를 옮기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식량 지원

어린이 복지/ 교육비 지원

생필품비 일부 지원


다. 지역적 선택 구호 활동 필요

지진 피해지역인 10여개 주중 가장 절실한 곳 2, 3 주 선정

어린이 사역 지원 (학용품, 장난감, 상담으로 마음 모듬기 사역..등)

현재 AFAD가 지원받고 있는 구호지원 물품 박스

예) 물품 상자 가격대 별: 229리라 , 349리라, 429리라, 549리라

물품구매권: 500 리라, 1000리라


라. 고려 및 주의 사항

  1. 현재 상황이 천막촌에서 컨테이너촌으로 혹은 더 나은 나무집 촌이나 타이니 하우스 촌으로 형편에 따라 옮겨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2. 피해를 받은 건물들중에 피해정도에 따라 이미 무너지고, 추후 파괴된 건물들, 파괴되어야 할 건물들 등 순차적으로 부수어 나가고 있는 상황

  3. 실제 지진 피해가 없는 가짜 재난민들이 이러한 재난의 때를 자신들의 호기로 이용하려는 경우들 존재

  4. 튀르키예 재난 대책 본부 AFAD나 각 구청을 통해 지원비나 물품 전달하는 것에 대한 성실성, 정직성에 대한 회의가 있으므로 많은 사역자들의 경우, 지진 현지의 주민들을 찾아 형편을 보고 직접 전달하는 가운데 있으며

  5. 현재 한국 교회 총연합회에서 모금한 거액(70억)의 헌금을 터키 개신교 연합체에 직접 혹 간접적으로 전달과 방식에 대해서 또한 부분적으로 회의적인 한국인 사역자 협의체 회원들 또한 존재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튀르키예의 대선 이후 후원이 에정되어 있음: 대선 일정이 2차 투표로 다음 주일인 5월 28일로 예정됨)

  6. 구호품 전달시에 소량의 물품을 적은 군락 천막촌이나 컨테이너 촌에 전달할 경우, 딱히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되나, 대량의 구호품을 대규모의 재난민 촌에 전달하려할 경우, 현지 구청이나 재난 지원 센타 (AFAD)의 허락과 인도에 따라 지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7. 큰 재난민 촌에, 초기 지원금, 지원 물품이 집중된 관계로, 소규모의 재난민촌이나 시골지역, 농촌지역등 소외지역에 지원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8. 잘못된 선교적 열정이나 조급함으로 인해 재난민들을 향한 장기적인 인도주의적인 바람직한 자세보다는 그렇지 못함으로 인해 현지인들과 현지 구청들의 경계나 눈초리를 받고 심지어는 민원 제기를 받아 다른 한국인 사역자들 까지도 튀르키예에서 쫓아내게 할 수도 있다는 현지인들의 경고를 받게 하는 케이스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9. 결론적으로 매우 지혜롭고, 현지인들의 안타까운 상황과 개인과 가정들의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는 성숙함의 자세가 무엇보다도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10. 아래와 같은 현재 진행중이거나 예정중에 있는 지원대책 내용들을 일종의 예로 정리하여 어떤 방식과 내용의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기본적인 정보를 전해 드리오니, 전체 그림을 보고 지원계획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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